'FORZA FERRARI!' 페라리, 작년 이어 다시 한번 이탈리아 제패할 수 있을까? [2025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민진홍의 피트스탑]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2025 F1 이탈리아 그랑프리(Italian Grand Prix)가 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몬차에 있는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Autodromo Nazionale Monza, 이하 몬차)에서 개최된다.
포뮬러원(F1)에서 가장 유명한 그랑프리를 뽑으라고 하면 여기를 빼놓을 수 없다. F1 개최와 함께 캘린더로 들어온 이탈리아 그랑프리는 F1 기준으로 74회, 모든 대회를 합치면 2024년 기준 무려 94회나 레이스가 치러졌다. 이곳에서 단연 최고 인기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다. 이탈리아 기업인 페라리에는 엄청난 수의 티포시(Tifosi, 페라리 팬덤)들이 관중석에서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다. 팬심을 넘은 신앙 수준에 이르렀기에 그들의 응원은 장관이다.
그랑프리 최다 우승 드라이버는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마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가 5회로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고 최다 우승 컨스트럭터는 페라리가 무려 20회로 압도적이다. 지난 시즌 맥라렌 포뮬러 원 팀(McLaren Formula 1 Team)의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1분 19초 327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러나 페라리의 샤를 르끌레르(Charles Leclerc)가 1시간 14분 40초 727로 우승을 차지했고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가 2초 664 늦은 2위, 노리스는 6초 153 뒤처져 3위로 포디움에 입성했다.

당시 르클레르의 우승을 축하하는 장면은 F1 역사에 남을만한 장면으로 손꼽힌다. 이탈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몬차 서킷은 1922년 9월 3일에 개장한 유서 깊은 경기장이다. 총 11만 3,8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서킷이다. 과거에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나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등 총 9개의 대회가 펼쳐졌지만, 현재는 F1과 GTWC 유럽만 시행되고 있다. 드라이버들은 총 5.793km(공식 문서 기준)를 53바퀴 돌아 총 306.720km를 달려야 한다. 트랙 레코드는 2020년 루이스 해밀턴의1분 18초 887이고 랩 레코드는 2004년 후벵스 바히켈루(Rubens Barrichello)의 1분 21초 046이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것은 이탈리아 국적의 페라리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포뮬러 원 팀(VISA Cash App Racing Bulls Formula One Team) 그리고 이탈리아인 키미 안토넬리(Andrea Kimi Antonelli)이다. 국내 중계 매체 '쿠팡플레이'의 윤재수 해설위원도 "페라리, 레이싱 불스 그리고 안토넬리의 홈 그랑프리인 만큼, 아주 열정적인 이탈리아 팬덤 '티포시'의 응원 열기가 강하게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몬차 서킷은 다른 서킷과 확연히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어, 예상치 못한 레이스 전개와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점"도 주목할 만한 점으로 선정했다. 몬차는 11개밖에 되지 않는 코너와 쭉쭉 뻗은 직선 코스로 유명한 초고속 서킷이다. 최고 시속은 2005년 후안 파블로 몬토야(Juan Pablo Montoya)가 기록한 372km/h고 평균 시속도 257km/h나 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F1에서 평균 속도가 가장 빠른 '속도의 전당' 몬차 서킷을 깨우는 F1 머신들의 첫 질주를 프랙티스 세션부터 생생하게 전달한다. 5일 오후 8시 15분 프랙티스1을 시작으로 모든 세션이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F1 전문가 윤재수 해설위원이 정확하고 이해를 돕는 해설을 더해 현장의 박진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1 공식 홈페이지, 쿠팡플레이
- 2025시즌 이탈리아 그랑프리 개최
- 코너 적은 초고속 서킷
- 이탈리아 연고지 팀과 안토넬리 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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