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훈남 사업가 오제형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5세의 김혜수는 7월 24일, 자신의 SNS에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with OJ♥”
짧지만 강렬한 그 말과 함께 올라온 사진들. 그 안에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다리까지 밀착해 찍은 포즈는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는 ‘연인 포즈’ 그 자체였다.
김혜수가 말한 OJ는 바로 오제형. 과거 VJ로 얼굴을 알린 그는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토토즐” 통역에서 시작해 시트콤 ‘LA 아리랑’, ‘남자셋 여자셋’ 등방송가를 누비던 그는,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해외 스타들을 인터뷰하며 활약했다.
출중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겸비한 인물. 김혜수보다 3살 연하인 그는, 오랜 시간 김혜수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다”, “김혜수의 당당한 사랑 응원해요”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김혜수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을 촬영 중이다. 이 작품은 2016년 큰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5세 김혜수의 새로운 시작. 사랑도, 연기도 여전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