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폭탄인데.." 한국인 90%가 보양식인 줄 알고 드시는 국민 음식 1위

몸에 좋다고 자주 챙겨 드시는 것일수록 한 번쯤 따져 보셔야 합니다. 바다에서 온 것은 특히 그렇습니다.

끊으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양과 손질을 바꾸시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바지락 조개탕

시원한 국물에 자주 끓이시지만 모래와 함께 들어오는 것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감을 대충 하시면 더 그렇습니다. 소금물에 두 시간은 해감하시기 바랍니다. 첫 국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끓이십시오.

봉지 어묵

간편해서 국이며 볶음에 두루 쓰시지만 기름과 간이 함께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싼값에 양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쓰시기 바랍니다. 한 끼에 두 장으로 줄여 드십시오.

새우젓

감칠맛이 좋아 조금씩 두고 쓰시지만 간이 세고 작은 것이 통째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찌개에 넣으면 양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 끼에 반 숟갈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물에 한 번 헹궈 드십시오.

바다에서 온 것은 끊기보다 손질과 양을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조개탕과 봉지 어묵, 새우젓부터 손보십시오.물을 자주 나눠 드시면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거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