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박한별, 애엄마 맞아? 모자 써도 안 가려지는 청순 美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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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박한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를 찾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눌러 쓴 모자에도 감출 수 없는 박한별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굴욕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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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박한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를 찾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달지 않게 내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한별은 트레이닝 팬츠에 반팔티를 착용하고 캐주얼 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갈색 계열의 캡 모자를 눌러쓰고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눌러 쓴 모자에도 감출 수 없는 박한별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굴욕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1984년생인 박한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원조 얼짱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한별씨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카페가면 박한별님 볼 수 있나용?”, "매일이 예쁘다", "얼짱 미모" 등의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잡지 ceci 표지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드라마 '한강수타령', '환상의 커플', '냄새를 보는 소녀', '보그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한별은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2019년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박한별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하차 요구가 이어지는 등 곤욕을 치룬 바 있다.
남편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에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개인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5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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