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터키→세비야' 마르캉은 결장, "토트넘전은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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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캉(26)이 경기를 뛰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세비야 FC는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르캉의 활약 여부는 향후 김민재를 포함 향후 터키 선수들의 경쟁력과 관련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에 STN스포츠가 1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에게 "마르캉에게 올 시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또 조금 합류가 늦었는데 내일 경기에는 나설 수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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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르캉(26)이 경기를 뛰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세비야 FC는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는 세비야가 치르는 이번 프리시즌 첫 경기다.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세비야는 경기 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을 했고, 이제 결전을 앞두고 있다. 15일 세비야의 토트넘전 대비 기자회견이 열렸다.
올 시즌 세비야는 수비 쪽에 많은 변화가 있다. 핵심 수비수였던 디에구 카를루스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고, 쥘 쿤데도 이적 직전이다. 이에 1996년생의 브라질 센터백인 마르캉을 영입했고,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마르캉을 한국 팬들이 유심히 지켜보는 이유는 그가 터키에서 활약했기 때문이다. 페네르바체 SK의 라이벌인 갈라타사라이 SK서 뛰다 빅리그인 세비야로 왔다. 마르캉의 활약 여부는 향후 김민재를 포함 향후 터키 선수들의 경쟁력과 관련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마르캉은 세비야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느라 본전보다 며칠 뒤에 합류했다. 이에 STN스포츠가 1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에게 "마르캉에게 올 시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또 조금 합류가 늦었는데 내일 경기에는 나설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로페테기 감독은 "올 시즌 우리는 주요 센터백들을 잃으면서 타격이 크다. 때문에 마르캉을 데려왔고 잘 적응할 수 있게 하겠다. 터키 리그와 스페인 리그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적응을 도와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내일 출전 여부에 대해 말하면 '출전할 수 없다'다. 이유는 다른 선수들만큼의 운동량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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