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런갤 눈팅하면서 변화

 

걍 집에 굴러다니는 뉴발 신고 동네런 깔짝 하다가

작년 연말에 10K 대회 처음 뛰어보고 재미를 붙임.

러닝화 티어표라는걸 보고 런갤의 존재를 알게 됨

1. 평생 사지 않을 것 같은 형광색 아프3을 삼 

2. 러닝 아이템  살 거 있으면 습관적으로 갤 검색하고 안나오면 물어보기 시작

3. 그동안 취미로 로드자전거, 백패킹, 등산 다 하면서도 변색 안경으로 버텼는데 지난달에 루디 고글 삼, 애플워치 쓰는데 곧 코로스도 살 것 같음...

4. 이따금 훈련기록 올리고 목표 기록 가능한지 물어보고, 댓글에 훈련팁과 함께 용기를 얻음

5. 3일 정도 안 뛰면 뭔가 뛰어야 한다는 생각이 듬 , 월마일리지 200K는 커녕 100K 뛰는게 가능한가? 했는데 지난달에 100K를 뜀. 

6. 확신은 없지만 체중 좀 빠지면 나도 당연히 싱글렛을 입어야 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3인치 팬츠는 아직임.

7. 풀마라톤은 평생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봄,여름,가을 열심히 훈련해서 가을 풀마도 뛰어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함. 

7. 오늘 고닉팜.

이상 런린이 런갤 4개월차 변화ㅋㅋㅋ

다  따수운 댓글 달아주는 형들 덕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