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19년 만에 여주인공 발탁? 박나래 손절설 진실 공개

장도연 SNS / 구교환 SNS

개그우먼 장도연이 영화 ‘너의 나라’(가제)로 데뷔 후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19년 만에 이룬 장도연의 영화 주연 꿈
장도연 SNS

이 영화는 배우 겸 감독 구교환과 그의 오랜 협업 파트너인 이옥섭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장도연과 함께 출연하는 배우로는 구교환과 김소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화는 장도연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 희극적 연기를 넘어 진지한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만큼,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도연은 2006년 Mnet ‘톡킹 18금’을 통해 데뷔한 이래 19년 동안 예능과 드라마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 왔는데,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미운 우리 새끼’, ‘히든 싱어’에서 보여준 그녀의 재치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연기자로서도 ‘주군의 태양’, ‘아홉수 소년’, ‘힙하게’ 등에서 감초 같은 조연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 ‘너의 나라’는 그녀가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맡은 주연작으로, 장도연의 연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의 나라’, 복잡한 관계를 다룬 드라마틱한 서사
장도연 SNS

영화 ‘너의 나라’는 현실적인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이옥섭 감독은 영화의 주요 줄거리를 설명하며, 세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를 예고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구교환과 김소진은 연인 관계로 등장하며, 장도연은 김소진의 절친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구교환과 장도연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스틸컷에서는 장도연과 구교환이 치킨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어, 이들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하게 합니다. 감독은 “이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선택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습니다.

구교환-이옥섭-장도연, 스크린에서 만난 절친들
장도연 SNS / 온라인 커뮤니티

장도연은 과거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의 친분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하며 그들만의 케미를 자랑한 바 있는데, 구교환은 지난해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이옥섭 감독과 장도연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구교환은 당시 “셋이 다니는 게 스캔들이 날 것 같아 이옥섭 감독을 가운데에 세웠다”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에 장도연은 “만약 우리 둘만 찍히면 감독님만 모자이크 처리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덧붙여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세 사람의 유대감과 친밀함이 영화 ‘너의 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장도연과 박나래, 18년 우정으로 불화설 일축
온라인 커뮤니티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장도연은 최근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박나래와의 불화설이 터진 그는 최근 박나래의 해명으로 변치 않는 우정을 증명했습니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장도연은 박나래와의 우정을 재확인했는데, 박나래는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무려 18년이다. 심지어 합장까지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장도연 역시 “박나래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지막에는 내가 옆에 있을 것”이라며 우정의 깊이를 드러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할 수 있을거야", "너무 기대된다", "엄청 재밌을듯", "내용 무슨 일?", "스토리 팝콘 각"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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