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친구사이는 김조광수 감독의 2009년 작품으로 당시 광화문 광장 키스신 촬영과 이제훈-연우진 두 배우의 베드신으로 화제가 되었던 바 있습니다.

연우진은 영화 ‘친구 사이?’로 데뷔했습니다. 연우진은 한 방송에서 “이제훈과 영화를 찍다가 소문이 퍼지면서 소속사까지 계약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친구사이', '오작교 형제들', '보통의 연애'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감성과 연기로 눈도장을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연애 말고 결혼'으로 대세남이 되었습니다.

연우진은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선우 역을 맡아 상대 역 손예진과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극 중 연우진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뛰어난 성적에 만능 스포츠맨인 김도현 역을 맡았습니다.

김도현은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명문대에도 무난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경찰이 되겠다는 목표로 한국에 입국해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속 승진을 하다 연고도 없는 시골 경찰서로 내려오게 되는 인물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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