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태극기 달고 금메달 딴 놀라운 근황

슈돌'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태극기 달고 금메달 딴 놀라운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까지 가서 대회 참석하고 우승했습니다! 애들은 정말 너무 잘했는데 앞으로 더 기대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샘의 아들 윌리엄은 여러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었고 또다른 사진에서는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었습니다.

이어 샘은 "베이징에서 윌리엄 명장면들"이라며 윌리엄이 아이스 하키 경기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호주 출신+KBS 특채 합류
KBS '개그콘서트'

1977년생 현재 나이 47세인 샘 해밍턴은 호주 출신의 방송인입니다.

2002년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KBS '스펀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SBS '진실게임' 등에 외국인 재연배우로 출연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어강사를 하던 중 코미디언 김준호가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다가 얼떨결에 무대에 불려나가 즉석공연을 했는데, 이 일이 계기가 되어 KBS '개그콘서트'에 특채 개그맨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던 샘 해밍턴은 2013년 한국인 아내 정유미와 결혼해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슈돌 윌벤져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 형제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수많은 광고와 방송에 출연했는데, 2022년 9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면서 "애들은 얼마 있는지 모른다. 클 때까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20대 때 갑자기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상민이 "아이들로 인해서 재산이 늘어나면 마음이 어떠냐"고 질문했는데, 이에 탁재훈은 "부러워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고 지적하면서도 샘에게 "아이들 재산이 많냐 이상민 재산이 많냐"고 넌지시 물었습니다.

이에 샘 해밍턴은 큰 망설임없이 "우리 애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이스하키 유망주 된 윌리엄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4월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깜짝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샘은 "첫째 윌리엄은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데 8월에 2학년이 되고, 둘째 벤틀리는 유치원에 입학한다"면서 "아이들은 아이스하키, 농구, 스키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훌쩍 자란 형제들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윌리엄은 아이스하키에 열심인데 최근 대회에서 전승으로 금메달을 땄다"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윌리엄 왜이렇게 많이 컸어", "진짜 잘 자랐구나", "내가 다 자랑스럽네", "윌리엄 최고!", "멋진 샘 아빠의 자부심 윌리엄"이라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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