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예스위아 "우리의 정체성은 다양성"

김진석 기자 2026. 1.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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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아이덴티티 yesweare는 지난해 8월 공개된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를 비롯해 이청명,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까지 합류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24명 완전체 아이덴티티(idntt)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yesweare)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다.

아이덴티티 예스위아는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그룹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다. 여러 개성이 모였다. 그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다면 우리의 정체성이 곧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앞선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이번 예스위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낸다.

멤버들은 "7명이 활동했는데 그때도 뛰어났지만 8명이 추가돼 큰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존재감과 압도감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아이덴티티는 유네너멧을 시작으로 예스위아, 24명의 완전체 이츠낫오버(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발매는 5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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