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남편 비자금 문제 터졌다 “몰래 산 땅, 대출금 못갚아 채권추심까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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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치과의사 이지영이 남편과의 비상금 일화를 공개했다.
이지영은 "출산하고 나서 남편이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육아 전담하고 있다. 남편이 자존심 없고 기죽어 보이는 게 싫어서 현금과 약간의 카드를 쥐어주면서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품위 유지비로 주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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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치과의사 이지영이 남편과의 비상금 일화를 공개했다.
3월 5일 MBN '동치미' 선공개 영상을 통해 '아내가 벌어야 내가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지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영은 "출산하고 나서 남편이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육아 전담하고 있다. 남편이 자존심 없고 기죽어 보이는 게 싫어서 현금과 약간의 카드를 쥐어주면서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품위 유지비로 주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지영은 "남편이 스포츠 마니아라 액티브 스포츠 좋아한다. 바이크를 타는데 장비욕심이 많아서 옷에 대한 욕심도 많아서 몰랐다.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몰랐는데 그 실태를 알고 나서 깜짝 놀란 게 작년에 좁은 집으로 옮기게 됐는데 짐을 많이 줄여야 하지 않나. 옷장을 열었더니 바이크에 대한 모든 장비들이 쏟아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지영은 남편이 숨기는 게 물건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지영은 "어느 날 우편함을 열어봤는데 남편 이름 앞으로 채권추심이 들어와 있더라. 저는 은행 신용을 정말 중요시한다. 평생 동안 채권추심 구경할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봤더니 대출을 끼고 1억 2천만 원주고 홍천 땅을 샀는데 일부 상환을 해야 대출 연장을 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해서 경매로 넘어간다는 거였다"며 "액수가 2천만 원이라 신랑한테 물어봤다. 2천만 원이 필요한데 목돈을 마련하기도 어렵고 자존심이 세서 얘기를 못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경매로 넘기려고 했다는 거다. 난리치고 2천만 원 빌려줄 테니까 나중에 갚던지 그 땅 팔아서 주던지 하라 했다. 그래서 해결하고 다행히 2년 후 그 땅이 팔려서 2천만 원은 돌려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영은 "비상금이라는 게 본인의 낙이 될 수는 있는데 계속 지켜보고만 있으니까 안 되겠더라. 그래서 신랑한테 한마디 하겠다"라며 "비상금 쓰는 건 좋은데 이렇게 자꾸 사고 치고 그러면 품위 유지비 삭감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경고해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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