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라면 떠나보아라"...지브리에서 밝히는 애니메이션 속 실제 장소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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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붐을 일으키며 각종 SNS에서도 밈을 따라 하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중독성 있는 내용과 니즈를 만족시키는 장면들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내며, 작품 하나하나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정한 애니메이션 속 실제 모티브가 되었던 장소들에 대해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환상 속에서만 느끼지 마시고, 직접 발로 뛰며 그 장면 속의 내 모습을 담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야쿠시마, 일본
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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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라는 뜻의 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이 된 곳은 일본의 한 섬인 야쿠시마라는 지역입니다. 모모노케 히메의 시대적 배경이 고대의 일본 숲이라는 점을 배려해, 문명이 닿지 않는 자연이 모티브가 되었어야 하는데요.

야쿠시마는 풍부한 강수량으로 인해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있고,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라 자연 그대로 남아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원령공주의 숲이라고 불리는 '시라타니운수이쿄'를 보기 위해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숲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일본 최초로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의미 깊은 곳입니다.

야쿠시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섬이기 때문에 도보나 차로는 당연히 들어가기 어려운데요. 가고시마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디프 성, 영국
천공의 섬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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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섬 라퓨타는 지브리의 첫 작품으로 많은 의미가 담긴 작품인데요. 그의 시대적 배경이 19세기 후반의 유럽을 베이스로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다양한 유럽 국가들의 건축양식이 모두 담긴 카디프 성이 배경지로 선택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구름을 넘어서야 발견할 수 있는 전설의 섬으로 등장하며, 그 배경지가 실제로 있는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요.

실제로 카디프 성은 언덕위에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풍겨오며, 천공의 섬 라퓨타의 묘한 분위기가 물씬 올라오는 곳입니다.

영국에 방문해 카디프 성의 하우스투어를 신청하게되면, 실제 성 내부를 깊이 있게 관람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공휴일 외에는 매일 개방되어 있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 라퓨타 속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스티니바코브, 크로아티아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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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니바코브는 아드리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작고 아름다운 비스섬에 위치한 지역인데요.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붉은 돼지의 배경지가 되었습니다.

실제 크로아티아의 스티니바코브는 죽기 전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닷물 또한 맑고 오묘한 색깔을 띠고 있어 크리스탈에서 수영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붉은 돼지가 붉은색의 비행기를 이끌며 섬 위를 날아다닐 때, 이곳의 모습과 유사성이 매우 많은데요.

유럽인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휴양지이자, 스노클링을 즐기러 이곳을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곳에 방문하면 보트를 타고 비스섬 속의 동굴들을 직접 탐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으니 함께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우펀, 대만 / 리장, 중국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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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게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었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는 이미 일본의 마쓰야마의 도고온천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작가인 미야자키 하야오는 대만의 지우펀과 중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 초반부에 치히로의 부모님이 돼지로 변해버린 시장통의 모습은, 대만의 지우펀과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 장소에 홍등이 걸려있어 더욱 묘한 분위기를 내비치기로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목욕탕의 전체적인 외관은 중국의 리장과 매우 흡사한데요. 특히 중국 리장의 유적지인 만고루의 모습을 직접 보면 똑같다는 말밖에 안 나올 정도입니다.

콜마르, 프랑스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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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이미 프랑스가 배경이라는 이야기가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작은 베니스라고 불리는 콜마르 마을은 하울이 정말로 살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콜마르는 프랑스와 독일 국경 근처에 위치해 있고, 옛날 독일의 영토였던 점을 고려해 영국과 독일의 문화가 적절히 조화로워 신비감을 나타내는데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하루면 곳곳을 모두 구경할 수 있어, 프랑스 여행 중에는 한 번쯤 들릴법한 여행지입니다.

그중에서도 운하를 따라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쁘띠 베니스가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건물들 덕에 더욱 동화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며 유혹하는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