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빨간 체크 치마 입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배우 김성은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완전 진심🎄트리도 일찍 만들고 리스 만들기 수업도 하고 우리집 문앞에 걸어 둘 생각에 행복♥️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블랙 레이스 반팔티와 빨간 체크무늬 롱치마를 입고 블랙 롱코트를 걸쳐 크리스마스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다른 블랙 롱코트 코디
지난 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이엔젤 쵝오였어요 뮤지컬 렌트 엔젤로 데뷔해서 마지막 엔젤까지 그 시간들 모두 소중합니다🖤 호이오빠의 마지막 엔젤 꼭 보셔야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블랙 롱코트를 입고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뮤지컬 관람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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