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에게 처음으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당시의 가슴 벅찬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다해는 신중하게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남편을 위한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며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다해는 임신테스트기를 처음 사용했을 때 결과를 바로 믿지 못해 여러 번 테스트를 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려 11개의 임신테스트기가 나란히 놓여 있어 당시의 떨리는 마음과 확신을 얻기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남편 세븐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다해는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정성스러운 카드와 인형 속에 테스트기를 숨겨두는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식전 기도를 유도하며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그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선물을 확인한 세븐은 처음에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다가 곧 임신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남편의 예상치 못한 폭풍 오열에 이다해는 웃음이 터지면서도 곧이어 서로를 껴안으며 부모가 된다는 기쁨을 나누었다고 당시의 뭉클한 감정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8년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며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설렘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