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김양 중 최고는 류현진!' 선수 60%-팬 66% 선택, 2위는 김광현 [★창간21 설문] ①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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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김양' 또는 '류양김'.
그렇다면 동료 선수들과 팬들은 세 명 중 누구를 가장 뛰어난 선발투수로 생각하고 있을까.
투표 결과 류현진이 선수와 팬들로부터 모두 첫손에 꼽히며 합계 6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선수 30명 중 60%인 18명의 선택을 받았고, 팬 투표에선 총 523표 중 346표(66%)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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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6·SSG 랜더스) 양현종(36·KIA 타이거즈). 또래인 세 투수는 소속팀에선 물론이고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모두 좌완이고 미국 무대를 다녀와 30대 중반인 현재까지도 선수로 뛰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류양김'의 뒤를 이을 투수가 안 보인다"라는 말은 한국 야구의 오래된 숙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동료 선수들과 팬들은 세 명 중 누구를 가장 뛰어난 선발투수로 생각하고 있을까.
스타뉴스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21세기 KBO리그 베스트 12'를 선정했다. 현역 선수와 팬 투표를 통해 2001년 이후 프로에 데뷔한 선수 중 포지션별 최강자를 뽑았다.

2위는 환산 총점 23.6점의 김광현이었다. 그는 선수로부터 6표(20%), 팬들에게서 168표(32%)를 얻었다. 양현종은 선수 투표에선 김광현과 같은 6표를 받았으나 팬 투표에서 뒤져 총점 14.6점에 머물렀다.
투표에선 순위가 엇갈졌지만, 세 투수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뛰어나다. 2024년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다승에선 양현종이 179승으로 김광현(170승)과 류현진(108승)보다 앞섰다. 평균자책점은 류현진(2.92)-김광현(3.33)-양현종(3.83) 순이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류현진이 2회, 김광현과 양현종은 1회씩 수상했다.

이후 KBO리그 10개 구단별 현역 선수 3명씩 총 30명에게 설문하고, 팬 투표는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실시했다. 그 결과를 선수 70%, 팬 30%의 비율로 환산해 종합 순위를 매겼다.
<설문 참여 선수> 총 30명
▲KIA 최형우 양현종 나성범 ▲삼성 오승환 강민호 구자욱 ▲LG 김현수 박동원 임찬규 ▲두산 양의지 정수빈 김택연 ▲KT 황재균 고영표 강백호 ▲SSG 노경은 최정 박성한 ▲롯데 전준우 김원중 윤동희 ▲한화 류현진 채은성 노시환 ▲NC 박민우 류진욱 김주원 ▲키움 최주환 하영민 송성문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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