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경쟁자’ 라르센, 뉴캐슬 이적 원한다..."구단은 매각 불가능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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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황희찬을 밀어냈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라르센은 울버햄튼에게 정중히 뉴캐슬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구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르센을 완전 영입한 울버햄튼의 매각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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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지난 시즌 황희찬을 밀어냈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라르센은 울버햄튼에게 정중히 뉴캐슬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구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라르센은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공격수다. 2023-24시즌 셀타 비고에서 39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임대 형태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38경기 14골 5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약에 같은 시기 부상과 부진이 겹쳤던 '경쟁자' 황희찬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울버햄튼이 2,700만 유로(약 436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라르센을 완전 영입했다. 불과 두 달 전에 계약을 했지만 뉴캐슬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이다.
여기에 선수가 뉴캐슬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거래 성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르센을 완전 영입한 울버햄튼의 매각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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