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꿈 이룬 가르나초, 이제 '폭탄'에서 '블루스'로..."첼시는 세계 최고의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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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가르나초의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하며 "(그의) 색깔이 붉은색(맨유)에서 푸른색(첼시)으로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BBC' 역시 "첼시는 맨유로부터 가르나초를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0억원)에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새 팀을 물색하던 가르나초는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고 이적료 합의 끝에 거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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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기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가르나초의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하며 "(그의) 색깔이 붉은색(맨유)에서 푸른색(첼시)으로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2년까지, 총 7년 간 장기 계약을 맺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BBC' 역시 "첼시는 맨유로부터 가르나초를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0억원)에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르나초는 올 여름 첼시의 9번째 영입 선수이자 주앙 페드로, 리암 델랍, 에스테바오, 제이미 기튼스에 이어 공격진에 합류한 5번째 선수"라고 덧붙였다.


또 가르나초는 기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일명 '폭탄보이즈' 5명 중 2번째로 새 둥지를 틀었다. 가장 먼저 빠져나간 선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다. 이제 '폭탄조'는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렐 말레시아로 세 명이 남았다. 이 가운데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에서 꾸준히 협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4년생으로 만 21세인 가르나초는 2022년 맨유 1군에 콜업됐다. 2023-24시즌 50경기 출전에 10골 5도움, 2024-25시즌에는 54경기 11득점 10도움으로 활약했다. 젊은 선수인만큼 잠재력도 좋았고 저돌적인 플레이로 호평받았다. 하지만 판단력이 미숙했고 간혹 팀 플레이와 맞지 않는 운영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실력보다 문제가 된 것은 팀에 대한 저격으로 분위기를 흐린 일이었다.

가르나초는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당시 자신을 선발에 세우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 이에 그는 언론을 통해 공공연히 후벵 아모림 감독을 저격했다. 화가 난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를 전력 외로 분류한 후 1군 훈련에서 빼버렸다.
이후 새 팀을 물색하던 가르나초는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고 이적료 합의 끝에 거래가 성사됐다.
가르나초가 맨유 소속으로 세운 성적은 통산 140경기 26골 20도움이다.
'BBC'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가르나초의 영입을 중요하게 여겼다"며 "그는 기튼스와 경쟁할 수 있는 왼쪽 윙어와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을 두 가지 이적 우선순위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에게 수비수는 기존 전력을 활용할 것을 요구했고 공격수 보강의 권한만 줬다. 이에 마레스카 감독은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가르나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매체는 "가르나초는 1군 데뷔 이후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오프볼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직전 시즌 맨유의 최전방에서 가장 자주 볼 점유율을 확보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그는 골 앞에서 낭비가 심한 선수라는 비난을 자주 받았다. 24-25시즌 가르나초는 리그에서 84개 슈팅을 시도했다. 50개 이상 슈팅을 시도한 선수 중 그의 슈팅 전환율은 7.1%로 4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슈팅 당 기대득점 또한 5번째로 낮은 수치인데, 이는 그가 종종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이를 시도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그는 득점 결정력도 낮은 편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가르나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제 가족이 이 위대한 클럽(첼시)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서 (경기를) 시작하고 싶다. 클럽 월드컵을 봤는데 세계 챔피언 팀에 합류하게 되어 특별한 감정이 느껴진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가르나초SNS,첼시SN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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