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있고 검진결과 전당뇨로 관리중입니다.

물론 배달음식 거진 다 안좋겠지만ㅠ

가끔 타협해야 할 때가 있자나요? 함께 사는 가족이 힘들어한다던지

족발에 야채 먹을까하다가 딸려오는 막국수는 손도 못댈거같고

쌀 빼고 밀 빼니까 가족과 함께 먹을게 정말 없네요.

포케 고민하다가 결국 나름 타협해서 오븐 치킨(고추ㅂㅅㅅ) 먹었습니다.

배달음식 어떻게 시켜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