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프리미엄 세단의 진입 문턱이 한결 낮아졌습니다. 8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온 BMW 신형 5시리즈의 엔트리 520i입니다. 부드러운 주행과 최신 디지털 실내를 6천만원대부터 누릴 수 있어, 첫 수입 세단을 고민하는 이들이 다시 눈여겨봅니다.

8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온 5시리즈
이번 5시리즈는 코드네임 G60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8세대입니다. 커진 차체와 존재감 있는 전면, 넓어진 실내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기준을 다시 잡았습니다.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와 정면으로 겨루는 독일 세단입니다.

190마력 가솔린 터보의 여유
엔트리 520i는 2.0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냅니다. 일상 주행에 충분한 힘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세팅입니다. 최신 디지털 콕핏과 편의 사양으로 실내 완성도도 높였습니다.

6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진입 문턱
출고가는 520i 기준 6,980만원부터로 6천만원대에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과 할인을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갑니다. 프리미엄 수입 세단을 부담을 낮춰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후보입니다.

E클래스, A6와 겨루는 독일 중형 세단을 진입 문턱 낮게 노린다면, BMW 520i는 후보에 올릴 만한 수입 세단입니다. 첫 프리미엄 세단으로 무난한 선택입니다.※ 가격·사양은 트림·옵션·연식·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