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의료개혁 몰아친 복지부, 전 직원 '마음건강' 진단한다

IMG_2384.jpeg 연금·의료개혁 몰아친 복지부, 전 직원 \'마음건강\' 진단한다
20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2025년도 직원 마음건강 진단 계획을 세우고 외부에 연구용역을 맡기기로 했다.

복지부는 "연금개혁, 의대 정원 증원 등 보건·복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내외 환경이 계속 변화함에 따라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며 마음건강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0007?sid=102
젊은세대, 환자, 의사 마음건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