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4도 vs 낮 27도…“얇은 옷? 감기 걸려요”

윤성연 2025. 10. 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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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상 한로(寒露), 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빗방울로 인한 도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스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귀경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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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상 한로(寒露), 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빗방울로 인한 도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뉴시스 자료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새벽에는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후까지는 전라권과 충북,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에도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동해안과 산지, 울산과 경북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스칠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2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10㎜ △제주도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귀경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과 강수의 영향으로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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