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구 '내리막길'..63만명선도 무너져

김아연 2025. 8. 1.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시 인구가 63만명 선도 무너지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전주시 인구는 한달 전보다 656명이 줄어든 62만 9,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시 인구가 63만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5월 64만명선이 무너진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전주시 인구는 2010년대 들어 서부 신시가지와 에코시티 등이 조성되면서 2020년 65만 7천명까지 올라섰지만, 이후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인구가 63만명 선도 무너지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전주시 인구는 한달 전보다 656명이 줄어든 62만 9,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시 인구가 63만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5월 64만명선이 무너진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전주시 인구는 2010년대 들어 서부 신시가지와 에코시티 등이 조성되면서 2020년 65만 7천명까지 올라섰지만, 이후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구 감소세에는 고질적인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에 더해, 완주 삼봉지구 등 택지가 개발되면서 인근 시군으로의 전출이 늘어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