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 삼색 집업 어울려! 역시 축구대표 아내 서울숲 블록코어 산책룩
모델 김진경이 멋스러운 삼색 집업 블루종 재킷 산책룩으로 축구 국가대표 아내임을 증명했다.
김진경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서울숲, 가을 같은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승규와의 서울숲 가을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진경은 블랙 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라이트 브라운의 스포티한 삼색 집업 블루종 재킷을 걸친 산책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멋스러운 가을 블록코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6월 17일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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