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규리, '하트시그널5' 등장… 반전 흐름 이끄나
2026. 4. 17. 12:11

‘하트시그널5’ 출연자 정규리가 꾸밈없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감정선이 그려졌다.
이날 청순미를 뽐내며 등장한 정규리는 박우열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이며 초반 관계 흐름에 변수를 만들었다. 특히 첫날부터 강유경에게 시선이 집중된 상황 속에서도 다른 입주자들과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통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998년생인 정규리는 제67회 미스코리아 ‘선’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고, 현대한복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를 졸업한 그는 모델 활동과 병행해 한복을 일상복으로 풀어내는 디자인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글로벌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정규리는 지난해 11월 열린 ‘아시아모델페스티벌’ 20주년 기념 ‘아시아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뷰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도 출전해 눈길을 모았다.
커리어로 자신을 증명해온 정규리가 ‘하트시그널5’에서 어떤 서사를 완성해갈지 관심이 쏠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성호 "尹, 변호사 바꿔가며 종일 접견실 차지"… 319일간 538건 접견-사회ㅣ한국일보
- "현관문 아래 피가…" 60대 어머니 아파트서 살해 후 자해한 40대 남성 구속-사회ㅣ한국일보
- "김건희, 尹 만난 후 구치소서 많이 울었다… 증인신문 때 눈물 참아"-사회ㅣ한국일보
- 전재수 "까르띠에 허위사실 유포 한동훈 고발할 것"… 韓 "꼭 해라"-정치ㅣ한국일보
- "받았네, 받았어"… 한동훈, '까르띠에 즉답 회피' 전재수 또 저격-정치ㅣ한국일보
- 신흥 부자 반열 오른 '서울 사는 51세 부장님'… 60억 자산, 이렇게 모았다-경제ㅣ한국일보
- 고우림 "아내 김연아, 첫 만남 후 먼저 DM... 오작교는 장모님" 고백-문화ㅣ한국일보
- 20년 우정의 끝은 참변… 대흥동 살인 피해자 유족 "엄벌해 달라"-사회ㅣ한국일보
- 서울은 오세훈·경기는 안철수, 부산은?… 지선 도움 될 '얼굴' 찾는 국힘 후보들-정치ㅣ한국일보
- 노후 생활비 350만 원 시대…국민연금만으로 부족, '연금 3층' 쌓아야-경제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