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이시은은 출산 및 육아로 경력 단절이 됐을 때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시은은 시어머니에게 고마움을 느낀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배우 이시은은 “제가 26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볼 때는 아기가 아기를 낳았다. 결혼 전에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미니시리즈 주인공도 했다”라며 “MBC 공채 탤런트 22기인데 동기가 심은하, 차인표 씨다. TV를 틀면 동기들이 너무 승승장구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결혼해서 바로 연년생을 낳고 육아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내가 배우 생활했던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애만 키우다가 그대로 늙어 죽는 것 아니야?’라는 좌절감이 와서 힘들었다”라며 “그때 시어머니가 ‘내가 애 봐줄 테니까 너 나가서 일해’라고 얘기해 주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1996년에 결혼한 이시은은 시어머니의 적극적인 응원 속에 1999년 ‘사랑과 전쟁’으로 복귀했습니다. 배우 이시은은 사랑과 전쟁 재연 배우로 상당히 유명한 배우인데요.

이시은은 "'사랑과 전쟁'을 15년 정도 했다. 나한테 뺨 맞은 남자만 80명, 머리채 잡힌 내연녀만 50명 정도 된다. 결혼을 150번, 이혼을 120번 했다. 기네스에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시은은 "사실은 한 남자와 지고지순한 현모양처로 29년째 잘살고 있다. 오늘 그런 오해를 쫙 풀어드리고 노래하면서 본모습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시은은 26살에 공연 기획자 남편 박교영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한편, 배우 이시은은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이선애 역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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