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풀러네' 배지환, 2번째 트리플A 강등에 이어 7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강해영 2025. 5.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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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배지환이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배지환은 지난 17일 시즌 두 번째로 트리플로 강등됐다.

배지환은 시즌 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20경기 타율 0.381 1홈런 4타점 13득점 3도루 OPS 1.017로 인상적인 성적으로빅리그 개막 엔트리 합류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던 3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고, 다음날(31일)엔 대주자로 나와 치명적인 주루 미스를 저지르자 피즈버그는 그를 트리플A로 보내버렸다.

트리플A서 와신상담하던 중 5월 10일 피츠버그의 바뀐 감독 돈 켈리의 부름을 받아 빅리그에 재합류한 배지환은 5경기서 타율 0.143(7타수 1안타) 홈런과 타점 없이 OPS 0.393의 성적을 남기고 1주일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러갔다.

배지환은 2번째 강등 후 22일 트리플A 경기에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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