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호주 시드니, 폭우 피해로 주민 대피
최현미 2024. 4. 8. 21:00
호주 시드니에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틀 동안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시드니의 4월 한 달 평균 강수량을 웃돌았습니다.
많은 비에 댐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해 일부 마을이 고립됐습니다.
또 수해가 발생한 지역은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나이로비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파리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스크바의 아침 기온은 영상으로 출발해 한낮 기온은 19도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상파울루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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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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