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문경은 감독 KT 지휘봉 잡는다! 파격 선임... 4년 만에 사령탑 복귀

이원희 기자 2025. 5. 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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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문경은 감독.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수원 KT가 신임 감독으로 문경은(54) 감독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KT소닉붐의 새로운 사령탑 문경은 감독은 한국농구 레전드 선수이자 감독으로 2번의 정규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KT소닉붐은 혁신과 변화를 통한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문경은 감독을 선임했다.

문경은 감독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SK감독을 지낸 후 KBL 기술위원장, 경기본부장을 역임했고, 이번 시즌 해설위원을 맡으며 지속적으로 농구 현장과 소통했다. KBL 통산 3점슛 성공 1위(1699개)의 대표 슈터이자 감독 통산 288승을 기록한 문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과 '형님리더십'으로 다가올 KT소닉붐의 2025~2026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KT소닉붐은 정명곤 kt스포츠 경영기획총괄을 단장에 선임했다. kt그룹에서 지속가능경영담당, 컬쳐경영담당 상무 등을 역임한 경영전문가로서, 우승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KT소닉붐 농구단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경은 감독(오른쪽). /사진=KBL 제공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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