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골! 해리 케인, 2024-25시즌 PK 득점 순위 1위 달성...'성공률 89%'

송청용 2025. 3. 16.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페널티킥(PK)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PK로만 13골을 성공시켰다.

더욱이 케인은 이번 시즌 본인이 기록한 득점 중 40%(13/32)를 PK로 충당했다.

이 득점을 통해 케인은 PK 연속 성공 횟수를 30회로 늘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페널티킥(PK) 득점에 성공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3일(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PK 득점 순위 상위 5명을 발표했다.


대망의 1위는 케인이 차지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PK로만 13골을 성공시켰다. 모하메드 살라가 11골, 조너선 데이비드가 9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안테 부디마르가 7골을 성공시키면서 그 뒤를 이었다.


더욱이 케인은 이번 시즌 본인이 기록한 득점 중 40%(13/32)를 PK로 충당했다. 이는 순위권에서 17골 중 7골을 PK로 처리한 오사수나의 부디마르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기록이다. 부디마르의 PK 득점 비율은 41%다. 그 외 살라는 32%(11/32), 데이비드는 39%(9/23), 레반도프스키는 20%(7/34)를 기록했다.


걸리면 골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케인은 지금까지 100회의 PK를 시도해 89회 성공했고, 11회 실패했다. 특히 지난 12일 레버쿠젠과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도 PK로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이 득점을 통해 케인은 PK 연속 성공 횟수를 30회로 늘렸다.


한편 케인은 예전부터 PK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내겐 다양한 옵션이 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실축에 대해서도 "나도 과거에 실축한 적이 있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전 소속팀(토트넘 홋스퍼) 동료 손흥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케인이 있을 때 항상 PK를 연습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케인의 마지막 PK 실축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2022년 12월 10일 프랑스와의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당시 소속팀(토트넘 홋스퍼) 동료 휴고 요리스를 상대로 PK를 시도했지만 실축했다.


21세기 기준 케인보다 더 많은 PK 골을 넣은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72골)와 리오넬 메시(111골)에 불과하다. 케인은 이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