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앞바다에서 표류 중인 윈드서핑객 구조

최혁규 기자 2023. 3. 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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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은 지난달 28일 오후 4시21분 송정해수욕장에서 1.8㎞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윈드서핑객을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다행히 표류된 A(42)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윈드서핑을 하기 위해 송도해수욕장에서 출항했지만 출항 후 강한 파도로 돛대가 손상됐다.

돛대가 파손돼 조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표류하다 이를 목격한 인근 서핑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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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건강 이상 없어

부산해경은 지난달 28일 오후 4시21분 송정해수욕장에서 1.8㎞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윈드서핑객을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다행히 표류된 A(42)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

해경이 표류 중이던 A 씨를 구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A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윈드서핑을 하기 위해 송도해수욕장에서 출항했지만 출항 후 강한 파도로 돛대가 손상됐다. 돛대가 파손돼 조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표류하다 이를 목격한 인근 서핑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될 수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 전 기구를 반드시 점검할 것을 요청드린다. 또 수시로 주변 동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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