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부산, 내일부터 KTX 개통…4시간30분→2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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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부산까지 연결하는 KTX 중앙선 고속철도가 오는 20일부터 개통된다.
19일 충북 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역에서 제천역을 거쳐 부전역(부산)까지 연결하는 KTX 중앙선 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한다고 밝혔다.
제천역은 중앙선과 태백선, 충북선이 교차하면서 지난 80년간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명성을 떨쳤으며, 1960~1970년대에는 석탄, 시멘트 등 기간산업 물류 수송량의 70% 정도까지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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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부산까지 연결하는 KTX 중앙선 고속철도가 오는 20일부터 개통된다.
19일 충북 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역에서 제천역을 거쳐 부전역(부산)까지 연결하는 KTX 중앙선 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천과 부산 간 소요 시간이 2시간대로 대폭 줄어든다. 기존에는 제천과 부산 간 느린 단선 철도가 있었고 무궁화호 열차가 운영돼 두 지역 이동 시간이 약 4시간30분이 걸렸다. 그러나 이번에 철도 복선화로 두 지역 이동시간이 약 2시간으로 단축됐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이음(설계속도 260㎞) 편도 9회 중 3회가 부산까지 운행한다.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는 제천 동쪽으로는 삼척, 서쪽으로는 대전, 남쪽으로는 부산까지 연결돼 제천이 교통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내일 개통하는 중앙선뿐 아니라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태백영동선 고속화 사업도 추진해 철도 교통 허브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선 철도는 1941년에 개통됐다. 제천역은 중앙선과 태백선, 충북선이 교차하면서 지난 80년간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명성을 떨쳤으며, 1960~1970년대에는 석탄, 시멘트 등 기간산업 물류 수송량의 70% 정도까지 담당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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