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왕빛나는 1981년생으로 2001년 드라마 '새엄마'로 데뷔했습니다.

완벽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왕빛나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힐러’, '내 사랑 못난이', '황진이', ‘아이가 다섯’, ‘인형의 집’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습니다. 그해 왕빛나는 ‘인형의 집’으로 KBS2 ‘연기대상’에서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981년생인 왕빛나는 지난 2007년 또래 여배우들이 가장 왕성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20대 중반 때 돌연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두 아들 맘' 결혼 11년 만에 이혼발표한 탑여배우
연예계 데뷔전에도 축제 때 사진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왕빛나는 2007년 3년 열애 끝에 정승우 씨와 결혼했습니다. 이후 2009년 첫아들을, 2015년 둘째 아들을 낳으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배우 왕빛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프로골퍼 정승우는 1998년 골프에 입문해 2003년 세미프로로 입단, 프로골퍼로 활동했습니다.

2010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인 그는 2013년 서귀포에서 열린 일반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SBS 골프 스포츠프로그램 'SBS 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정승우와 왕빛나의 인연은 왕빛나 동생 왕윤나의 소개로 이뤄졌습니다. 왕윤나는 2005년 프로골퍼 김대섭과 결혼한 뒤 언니인 왕빛나에게 정승우를 소개해줬습니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에 남편과 남남으로 돌아서게 됐습니다. “성격차이가 이혼 사유”라고 밝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 조정 협의 절차 진행 중이라 양육권은 확실히 결정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삼남매가 용감하게', ‘달이 뜨는 강’,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바람과 구름과 비’ 등 주말극, 일일극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이어오고 있는 왕빛나는 차기작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확정했습니다.

한편, 왕빛나는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극 중 대학 동창인 백미영(이민정 분)이 이끄는 지앤화이트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이혼 2년 차 싱글맘 송아리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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