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딸보다 캐릭터에 열광하는 예쁜 엄마! 흰티에 청반바지 입고 전시회 나들이

배우 이요원이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요원은 캐릭터 그림이 프린팅된 화이트 반팔티를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또, 이요원은 청반바지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요원은 발목 스트랩이 더해진 화이트 샌들을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이며,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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