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33kg 감량 비법 다 밝혔다 "운동 X→탄력 레이저도"

신영선 기자 2025. 11. 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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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33kg 감량 비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체중 감량 비법 최초 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김다예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90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57kg로 줄였다며 "감량은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기준"고 밝혔다.

"피부가 다시 붙기 어렵다. 탄력 관리를 더하니 늘어짐이 덜했다"며 큰 체중 변동 후 볼륨 균형 복원의 중요성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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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33kg 감량 비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체중 감량 비법 최초 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김다예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90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57kg로 줄였다며 "감량은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기준"고 밝혔다. 

그가 가장 강조한 루틴은 공복 유산균 섭취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다. 공복에 유산균을 먼저 먹고 식사했다"며 장내 염증 관리, 면역 개선, 배변 활동 정상화에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초기 6알 섭취에서 현재 3알로 줄였으며, 공복 올리브 오일 한 스푼 섭취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극단적 식단은 없었다. 라면, 짜장면, 분식 등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5인분 수준의 식사량을 1.5인분으로 줄였다. "굶는 다이어트는 행복하지 않다. 체력도 안 된다"고 단언했다. 임신성 당뇨 경험으로 혈당 관리가 필요했던 그는 음식 순서를 집착하기보다, 라면·치킨·고기와 함께 샐러드·쌈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 포만감과 혈당 안정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운동은 출산 후 관절 통증으로 잘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릎이 부서지는 느낌"이라며 걷기조차 어려웠다고 전했다. 대신 재활 치료 했으며 주 1회 수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늘어진 피부와 탄력 저하는 월 1회 탄력 레이저로 관리했다. "피부가 다시 붙기 어렵다. 탄력 관리를 더하니 늘어짐이 덜했다"며 큰 체중 변동 후 볼륨 균형 복원의 중요성을 짚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는 "나에게 맞는지 검증이 우선이고, 건강을 해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면 다 할 수 있다. 천천히, 길게 가는 게 답"이라며 임신·출산 후 체중 증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을 보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앞으로도 건강 회복과 체력 증진 과정, 운동 시작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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