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올리비아 로드리고 “너무 재미있었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9.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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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2일 SNS에 "한국에 처음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 쇼에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무대 위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21년 첫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로 빌보드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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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 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SNS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2일 SNS에 “한국에 처음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 쇼에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무대 위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SNS
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SNS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서울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21년 첫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로 빌보드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일과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 공연 ‘거츠 월드 투어’(GUTS World Tour)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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