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28일 파크콘서트...박정현·신승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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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도심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 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7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무대를 연다.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 누리집에서 오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인당 1매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종합상황실에서 입장 팔찌를 받고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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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화사한 봄날의 설렘을 더할 이번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발라드의 황제라고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올해는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려고 입장 방식에 변화를 도입했다.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 누리집에서 오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인당 1매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은 23일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종합상황실에서 입장 팔찌를 받고 입장하면 된다. 시간 내 미수령 좌석은 자동 취소된다.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하는 잔디석(8천석)은 시민이 우선으로 입장한다.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그 외 관객은 오후 12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종합상황실에서 1인 4매까지 입장 팔찌를 받을 수 있다.시민 입장은 반드시 거주 확인 가능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2026 파크콘서트는 이달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두 차례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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