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세계 최고 가치 스포츠팀 선정

정세영 기자 2024. 2. 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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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들 가운데 최고 가치를 가진 팀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지난주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순위에 따르면,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92억 달러(약 12조259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역시 지난해 9월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8년 연속 1위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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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카우보이스 팬.AP뉴시스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들 가운데 최고 가치를 가진 팀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지난주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순위에 따르면,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92억 달러(약 12조259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역시 지난해 9월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8년 연속 1위에 올린 바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댈러스는 연간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지했으며 평가 가치는 82억8000만 달러다. 3위는 NBA 팀인 뉴욕 닉스(74억3000만 달러)가 자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소속인 뉴욕 양키스(71억3000만 달러)는 5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에서 상위 10위에는 NFL 팀이 6개로 가장 많았고, NBA 팀이 3개, 메이저리그 팀이 1개씩 포함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9억50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13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52억3000만 달러로 19위다. 북미아이스하키 리그(NHL) 팀으로는 토론토가 82위(26억5000만 달러), 자동차 경주 팀은 페라리가 71위(31억3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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