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웹3 활용 한국 기업 3
챗 GPT, 메타버스 플랫폼, 생성형 AI까지
새로 나온 신기술 배우느라
바쁘다 바빠~!
최근, 혁신적인 여러 기술들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은 인간을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며 경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2차원 웹을 넘어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덕분에 머지않아
우리의 생활 환경에 통합된 공간 인터넷으로 변화하는 것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웹 3”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활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을 소개합니다.
1. (게임) 네오위즈 - NFT 일러스트 컬렉션 ‘조기 은퇴한 고양이 클럽’
1997년에 설립된 네오위즈는, 최근 애니모카 브랜즈 (Animoca Brands), 엑스엘게임즈 (XLGames) 와 같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혁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오위즈는 2022년에 오픈씨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프로필 사진 컬렉션인
‘조기 은퇴한 고양이 클럽 (Early Retired Cats Club, ERCC)’을 출시했으며,
위 컬렉션은 1,930종의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고양이 캐릭터들로 구성된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디지털 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별도 고유 인식을 부여한 기술) 컬렉션입니다.
2. (통신) SK 텔레콤 - 전자지갑 “T월렛”
통신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2022년에 아토믹스 랩 (Atomix Lab) 과 안랩 블록체인 컴퍼니 (AhnLab Blockchain Company) 와 제휴하여 웹3 지갑을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블록체인 회사인 아톰릭스 랩 (Atomrigs Lab) 과 무브가상 머신으로 유명한 앱토스 랩 (Aptos Labs) 과 함께 개발한 웹3 지갑 서비스인 ‘T 지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계약 구축 및 실행을 포함한
안전하고 원활한 웹3 경험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3. (헬스케어) 솔브 케어 코리아 - 건강 서비스를 연결하는 탈중앙화 플랫폼
“솔브 2.0”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헬스테크 회사인 솔브케어 (Solve.Care)가 한국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블록체인 연구소 BRI 코리아와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브리데이 블록체인’을 지향하는 보스아고라가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며, 또한 BRI 코리아의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인프라는 솔브케어의 국내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웹3 기술의 열정적인 얼리 어답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앱분석 사이트인 앱매직 (AppMagi) 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웹3 지갑인 메타마스크 (MetaMask) 가 2020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한국에서 123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 메타마스크 사용국가 순위에서
전체 4위에 버금가는 규모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선도적인 웹3 벤처 캐피털 펀드 중 하나인
해시드 (Hashed) 의 CEO 사이먼 킴은 “한국은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분야의 재능 있는 개발자 풀로 인해 전 세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은 자동차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세계 최고의 디지털 혁신 국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은 경제 전반에서 창의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웹3의 거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더 이상 웹3는 어렵고 낯설기만한 존재가 아니라 ,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는 기술이자 기회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부를 미리 선점하기 위해서
웹3 시대를 학습하라!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베스트셀러 《블록체인 혁명》 공동 저자의 후속작
★ 출간된 웹3 주제 도서 중 가장 전문적이면서 포괄적, 관련 기술 최신 동향 수록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페이팔 CEO 댄 슐먼,
미 재무부 전 장관 래리 서머즈 등 수많은 명사의 압도적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