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707165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홈플러스의 2025년 1월 31일 기준 부채비율과 직전 12개월 매출은 각각 462%와 7조 462억 원으로, 이는 1년 전 대비 부채비율은 1506% 개선되고 매출은 2.8% 신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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