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인증”…국순당 막걸리 3종,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 수상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3. 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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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 막걸리 3종이 국가대표 위상을 인정받았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주류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전 과정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을 통해 평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품평회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5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병에 1000억마리 이상 들어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4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의 캔막걸리인 국순당 ‘바이오 탁’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출시됐다.

‘박봉담 쌀쌀막걸리’는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에서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막걸리다. 이번이 첫 수상이다.

박봉담 양조장이 있는 경기도 화성의 찹쌀과 멥쌀로 밑술을 한 뒤 두 번의 덧술을 더한 삼양주 공법으로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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