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김무열 이끄는 ‘참교육’ 합류할까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하지원 2025. 1. 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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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락비 출신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참교육'에 합류할까.

1월 23일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새 드라마 '참교육' 출연과 관련해 뉴스엔에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무너진 교권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가상의 정부기관인 교권보호국 설정을 차용하여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된 작품이다.

앞서 원작 웹툰은 일부 에피소드에서 인종차별, 여성 혐오 등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홍종찬 감독은 “최근 있었던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의견들을 인지하고 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정제된 시선으로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드라마 ‘참교육’에 애정 어린 시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주인공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에는 배우 김무열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진기주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피오는 지난해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이혼팀 신입변호사 전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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