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수 못 넘은 송성문, 첫 안타 실패…美 진출 후 첫 출루는 성공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2026. 2. 25.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무대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잠잠하다.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뽑지 못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미국 무대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잠잠하다.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뽑지 못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타석부터 타점을 기록할 기회를 잡았지만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넘지 못했다. 1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송성문은 이마나가의 빠른 포심 패스트볼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MLB 진출 후 첫 출루에 성공했다. 3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다니엘 팔렌시아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빈스 라일리의 초구인 포심 패스트볼을 초구에 노렸지만 1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송성문은 6회 호세 미란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앞서 MLB닷컴은 '봄에 주목해야 할 샌디에이고 선수'로 송성문을 꼽았다. 매체는 24일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외야를 포함해 경기장 전역을 누빌 수 있다"며 "우투수를 상대로 주전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woosubwaysandwiche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