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김수영 기자 2026. 1.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내란 때 국회의사당 봉쇄와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이 파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상현 준장은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고, 김대우 준장은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상현·김대우 준장

12·3 내란 때 국회의사당 봉쇄와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이 파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준장인 이들에 대해 법령 준수 의무 위반, 성실 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현 준장은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고, 김대우 준장은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