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에서 유축기 무료 대여… 소모품까지 제공

이정민 기자 2024. 12. 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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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임신·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는 모유 수유가 어려운 수유부에게 유축기를 대여해 직장 복귀 후에도 모유 수유를 지속하도록 돕고자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모유 수유가 어려운 성북구 관내 산모이며 신청 시 2개월간 대여할 수 있다.

한편, 성북구보건소에서는 2∼3인 소그룹으로 모유 수유 방법 등을 교육하는 '모유 수유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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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기 사진.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는 임신·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는 모유 수유가 어려운 수유부에게 유축기를 대여해 직장 복귀 후에도 모유 수유를 지속하도록 돕고자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모유 수유가 어려운 성북구 관내 산모이며 신청 시 2개월간 대여할 수 있다.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02-2241-6011∼2)에 전화 신청 후 산모 신분증 및 출생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고 방문수령 하면 된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유축기 대여 시 소모품 깔때기도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한편, 성북구보건소에서는 2∼3인 소그룹으로 모유 수유 방법 등을 교육하는 ‘모유 수유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영유아 바른 성장 발달을 위한 모유 수유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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