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추신수, 대식가 면모..“소고기 10인분, 햄버거 8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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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추신수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의 정상급 야구선수 추신수와 함께 '한우 특집'으로 경주, 포항, 의성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추신수 팔뚝을 만져보더니 "웬 허벅지가 여기 있냐"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만은 "이대호 선수랑 같이 먹어봤냐"라고 물었고, 추신수는 "대호가 훨씬 많이 먹을 거다. 기본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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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백반기행’ 추신수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의 정상급 야구선수 추신수와 함께 ‘한우 특집’으로 경주, 포항, 의성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추신수 팔뚝을 만져보더니 “웬 허벅지가 여기 있냐”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경주의 한 고깃집을 찾았고, 허영만은 “소고기 얼마만큼 먹어봤냐”라고 물었다.

추신수는 “소고기 제일 많이 먹어본 게 10인분이다. 거기에 공깃밥 두개를 먹었다. 한참 먹을 때는 햄버거 7~8개씩 먹은 적도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허영만은 “이대호 선수랑 같이 먹어봤냐”라고 물었고, 추신수는 “대호가 훨씬 많이 먹을 거다. 기본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은 “선수들 진짜 연봉 많이 줘야겠다. 식비가 많이 들겠다”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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