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샌디에이고전 9번·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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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한다.
김혜성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18일 샌디에이고전까지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전날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고, 2루타를 날리는 등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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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임하고 있다. 2025.06.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094712405vzrg.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한다.
김혜성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18일 샌디에이고전까지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전날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고, 2루타를 날리는 등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철저하게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좌·우 유형에 따라 좌·우 타자를 기용하는 방식)의 적용을 받는 왼손 김혜성은 2루타를 치고도 7회 왼손 투수가 나서자 교체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우완 투수 라이언 버거트를 선발로 내세웠고, 김혜성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31경기에서 타율 0.386(70타수 27안타 ) 2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4를 기록하며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는 일본인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6승 5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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