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만'이 반응했다…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 받고 있다는 韓 공포 영화

최영은 2026. 4. 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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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가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살목지'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하루 전인 오늘(7일)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돌파하며 올봄 극장가 독보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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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개봉 앞두고 벌써 흥행 예감

(MHN 최영은 기자)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가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살목지'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하루 전인 오늘(7일)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돌파하며 올봄 극장가 독보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이다. 특히 배우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 등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7일 오후 5시 기준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지난 2018년에 개봉해 2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곤지암'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2.3만 장)의 2배 이상을 웃도는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호러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랑종'(동시기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국 공포 영화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두 작품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살목지'의 심상치 않은 흥행세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전 상영으로 '살목지'의 공포를 미리 체험한 관객들의 "실눈 뜨고 봤는데도 영화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소리지르다 보니까 영화가 끝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하게 재미있는 한국 공포영화였다", "끝날 때까지 계속 소름 돋아 있었다" 등 생생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어 영화 '살목지'가 몰고 올 극강의 공포를 예감케 한다.

여전히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장화, 홍련'이 누적 관객수 약 314만을 기록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가득한 영화 '살목지'가 사전 기대에 부흥하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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