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만에 합격→불합격?"...코레일 채용형 인턴 합격자 9명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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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채용형 인턴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6시간여 만에 번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15분 뒤에 일반 공채자의 체험형 인턴 가점과 보훈 제한 경쟁 분야에서 보훈 가점 등 가산점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원자에 대한 누락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당초 합격자는 1991명으로 발표됐지만 재검증 작업을 거치면서 보훈 전형 4명과 일반 공채 5명 등 총 9명이 불합격자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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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옥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3/fnnewsi/20230323061216506zeva.jpg)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채용형 인턴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6시간여 만에 번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9명이 합격자에서 불합격자로 처리됐다.
22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올해 상반기 채용형 인턴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15분 뒤에 일반 공채자의 체험형 인턴 가점과 보훈 제한 경쟁 분야에서 보훈 가점 등 가산점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원자에 대한 누락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코레일은 재검증 작업을 거쳐 이날 오후 8시30분께 합격자를 재발표했다. 당초 합격자는 1991명으로 발표됐지만 재검증 작업을 거치면서 보훈 전형 4명과 일반 공채 5명 등 총 9명이 불합격자로 처리됐다. 코레일 측은 당락이 뒤바뀐 9명에게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입사를 준비해 온 지원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채용 대행 용역사 등과 협조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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