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참교육’ 나선다! ‘태업’ 이삭 대체자로 ‘193cm, 90kg’ 괴물 ST 영입한다, “곧 공식 제안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알렉산더 이삭이 태업을 선언함에 따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결단을 내렸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 영입을 위해 곧 공식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최근 알렉산더 이삭이 태업을 선언함에 따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결단을 내렸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 영입을 위해 곧 공식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스페인 국적의 2004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3cm, 90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박스 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자랑한다. 2023년 그라나다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그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고, 동시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나 35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성장을 거듭한 그는 작년 여름 ATM을 떠나 포르투로 이적했다. 본래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면서 목적지가 변경됐다. 그러나 이 선택은 오히려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포르투에서 꾸준히 출전한 덕분에 기량이 만개했기 때문. 지난 시즌 45경기 2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오늘날 뉴캐슬이 아게호와 영입에 힘쓰고 있다. 기존 주전 스트라이커 이삭이 리버풀로 이적하기 위해 최근 태업을 선언했기 때문. 실제로 영국 ‘디 애슬레틱’은 12일 “이삭은 아스톤 빌라와의 개막전에 동행하지 않는다. 뉴캐슬에서 이삭의 커리어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결국 뉴캐슬에게 아게호와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풋볼 인사이더’는 “뉴캐슬은 이삭이 더 이상 구단에 남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라고 밝히며, “이에 에디 하우 감독은 아게호와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 영입 경쟁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을 비롯해 아스톤 빌라,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유벤투스가 잭슨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