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1차] 노련했던 한솔레미콘, KB 꺾고 A조 1위 … ‘하지윤 2점 폭발’ 하나은행,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 (A조 3경기 종합)

손동환 2025. 5.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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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레미콘이 A조 1위를 차지했다.

한솔레미콘은 2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Triple Jam) 1차 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청주 KB를 20-14로 꺾었다. 3전 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두나랑(175cm, F)과 이소정(168cm, G)이 바스켓카운트를 연달아 해냈다. 2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면서, 한솔레미콘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7-3으로 앞설 수 있었다. 기선을 빠르게 제압했다.

그렇지만 한솔레미콘의 야투가 림을 외면했다. 그 사이, 한솔레미콘의 수비도 약해졌다. 공수 밸런스를 잃은 한솔레미콘은 경기 종료 5분 53초 전 7-9로 역전 당했다.

그렇지만 박은서(169cm, F)가 경기 종료 4분 52초 전 3점 플레이를 해냈다. 레이업을 넣음과 동시에,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를 얻은 것. 여기에 팀 파울 자유투까지 더했다. 박은서가 점수를 한꺼번에 쌓으면서, 한솔레미콘은 12-9로 재역전했다.

재역전한 한솔레미콘은 수비를 더 강화했다. KB의 야투 실패를 계속 유도했다. 또, KB의 팀 파울을 활용. 자유투로 점수를 쌓았다. 시간 또한 차근차근 소진했다. 시간을 잘 소모한 한소레미콘은 A조 최강자로 거듭났다.

한편, 부천 하나은행은 앞서 열린 A조 예선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21-16으로 꺾었다. 1승 2패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두 팀의 슈팅 성공률이 초반부터 높았다. 두 팀은 경기 시작 1분 45초 만에 5-5. 최하위를 벗어나겠다는 일념이 강한 것 같았다.

하나은행의 의지가 강한 듯했다. 경기 감각 또한 올라온 듯했다. 하지윤(167cm, G)까지 3점을 연달아 성공. 하나은행은 경기 시작 3분 53초 만에 16-9로 앞섰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일렀다. 경기 종료 4분 30초 전 18-15로 쫓겼기 때문. 21점을 먼저 내는 팀이 경기를 이길 수 있기에, 하나은행은 마지막 일격을 가해야 했다.

하나은행은 신한은행의 반격을 잘 버텼다. 그리고 하지윤이 경기 종료 3분 20초 전 오른쪽 윙에서 2점을 기록했다. 하지윤의 2점은 하나은행의 21점으로 연결됐고, 하나은행은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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